목록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77)
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짤방이라는 말을 우연히 보게 됐다...첨에는 그냥 관심이 없어서 지나쳤다. 어감상은 그리 좋은 느낌도 아니고 ...게으른 탓인지...네이뵤 지식인에게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사람 성가시게 짤방이라는 말이 계속 자주 나를 건드리는 것이다...궁금해서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뭐 별대수롭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은데...뭐라고 하고...나중에 이건 짤방입니다 하면서 사진들이 있다. 짤방이미지 입니다....하면서..근데 여러곳을 봐도 이미지에서 특별한 공통점을 찾지도 못하겠고 ...하여튼 그러다가 위대한(?) 지식인에게 물어봤더니....아래와 같이 답해주더군요....역시 요즘 젊은세대들은 말을 줄여서 하는걸 좋아하나 봅니다...나같은 아저씨들은 참 따라가기 힘드네요..근데 굳이 따라갈 생각은..
참 요즈음 새로운 말들이 많이 만들어지는것 같다...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래는 블루슈머에 대한 퍼온글입니다...신문기사 텔레비젼 뉴스에도 나오고...모르는 사람들 없을테죠 통계청이 생활시간 조사,한국의 사회지표 등 국가 통계를 분석해 올 한 해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6가지 유형의 '블루슈머'를 선정,23일 발표했다. 블루슈머(Bluesumer)란 경쟁자가 없는 시장을 의미하는 블루오션(Blue Ocean)과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경쟁자가 없는 시장에 존재하는 소비자를 뜻한다. 6가지 유형으로는 이동족, 무서워 하는 여성, 아침 사양족, 피곤한 직장인, 3050 일하는 엄마, 살찐 한국인이다. ★이동족(Moving Life)★ 통계청의 ‘2004년 생활시간조사’에..
사람들이 그토록 난리를 치던 신권을 은행에서 바꿔왔네...뉴스에서도 새지패의 빠른인련번호의 돈을 먼저 받을려고 은행앞에서 줄서고 난리난걸 보도하는걸 봤다...아마도 그분들은 새로운 신권의 액면가 이상의 가치를 얻으려고 쉬운말도 돈벌려고 줄선거지 뭐...다른거 있겠나..근데 만원짜리 돈이 만원의 가치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솔직히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했는데 천원권은 전에는 붉은색 계통이었던거 같은데 이번거는 푸른색이 많이 도는것 같다 크기도 새로운 신권 만원짜리 보다 가로길이도 훨씬 잛고 많이 작아졌네...작아지면 지갑크기도 작아질수 있고 좋지 뭐...그런데 신용카드들의 크기도 있어서 지갑이 작아질 일은 없을려나...따른 나라 지폐들의 크기는 보통 작은편이었는데 우리나라돈은 좀 큰편이기는 했다. 이번..
XForm 과 Ajax 요새 Web 2.0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AJAX이다. 머 사실 그다지 복잡한 기능도 아니고 또 전혀 새로운 기능도 아니다. (만들어진지 5년도 넘었다...) 하지만 구글이 이를 Google Suggest에 활용하면서 이른바 Rich Internet Application을 위한 기능으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하지만 AJAX는 사실 W3C에서 원하는 형태의 기능이라고 볼 수는 없다. W3C는 기존에 웹 페이지들이 과도하게 스크립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문제로 CSS를 개발했고 XHTML 2.0에 Navigation List를 추가했다. 하지만 안그래도 남용되는 스크립트에 네트워크 기능까지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접근하게 했다. 스크..
Ajax(Asynchronous JavaScript + XML) 'Ajax'란 이름은 2005년 2월 18일에 Adaptive Path사의 제시 제임스 가렛(Jesse James Garrett)이 쓴 블로그 형식의 칼럼 "Ajax: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에 처음 등장, 이후 세상에 처음 Ajax라는 말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용이 그리 길지 않으니, 반드시 일독하길 바란다.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 XML'을 줄인말로써, "서버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비동기(Asynchronous)요청이 가능하다"란 의미로 이해하면되겠다. 여기에서, JavaScript And XML이 아닌, plus로 되어 있는건 제임스 가렛의 다른 의도가 있는걸..
이삼구글 블로그 네트워크 유목민 이장님 블로그 하늘은 블루님 블로그 한님은 잡학편식 Plan9 블로그 구글애드센스포럼 김중태 문화원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마루의 디지로그 애드센셜 ADsense Inside 저는 대체의 위의 블로거님들의 포스트를 자주 보는 편입니다. 이밖에 또 좋은곳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문구가 너무 맘에 들고 와닿았었다.... 그림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다. 첨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접속했을때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따뜻한 느낌에 원색적으로 튀지도 않으면서 뭔가 끌리는 저 이미지를 만드신분이 누군지 궁금해진다.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가면 알수 있으려나.... 도구가 아니고 ...방법..... 티스토리로 나를 세상에 표한하는 그 즐거움을 느껴보고 있는 중이다..
많은 블로거들과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 정의도 내려보고 의미도 붙여보고 한다. 아마도 자기자신이 지금하고 있는 블로깅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고 싶음이 아닐까.... 하지만 많은 글들을 읽어봤지만.....딱히 뭐라고 단정 지어 말할수 없는것이 아닐까? 원래는 weblog가 어원이었다는데.... 일기 일수도 있고...저널일수도 있고...활발하고 유익한 정보교환의 수단일수도 있고 교육의 도구가 될수도 있고...친목의 수단이 될수도 있고...자료수집을 위한 도구도 되고 그리고 좋은 내용의 블로그는 수입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왜 이렇게 다양할까..?? 이름은 블로그 하나이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고 ...그 수없이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모든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블로그는 제각각 전태만상 다..
어찌 된일인지 오픈블로그 메인 유머탭에 내 포스팅이 낮에 확인한 이후부터 지금도 계속 자리잡고 있네.....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이런 일이 신기하고 즐겁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는 즐겁네요....블로그를 얼마나 오래하고 많이 해야 저런 메타블로그 첫페이지에 한번쯤 나올수 있을까하고 늘 궁금해 했었는데..이렇게 갑자기 보고 되니까 조금은 괜시리 더 기분이 좋다. 포스팅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라서 저런건 기대도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 어찌 운이 좋아 이런 날도 있구나 싶다. 역시 세상살이는 앞일을 알수 없는것인가 보다.
RSS,rss 위키백과에는 rss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RSS 혹은 Really Simple Syndication (직역하면 매우 간단한 배급)은 XML 기반의 문서 표준으로 다음과 같은 세부 표준을 갖고 있다. Rich Site Summary (RSS 0.9x and RSS 2.0) RDF Site Summary (RSS 0.9 and 1.0) (RDF: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이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준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로,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라이브 북마크나 Akregator 등의 RSS 리더 프로그램에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