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75)
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오늘도 하루종일 스킨 변경만 수차례한거같다.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 내스스로 내가 맘에 드는걸 만들 실력이 없으니.....이런 고생을 하는거니까.... 단순한게 제일 좋은거 같다. 더이상 바꾸는 일 없으면 좋으련만...지금의 마음은 이렇지만 언제 또 우연히 맘에 드는 스킨을 보게 되면 또 바꾸게 될지 모른다....확실히 그럴것이다.
오늘 오페라도 설치했다. 결국 내컴에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IE 이렇게 세개의 브라우져가 깔려버렸네... 오페라가 속도가 빠라다고 하더니 확실히 눈에 보기에 속도가 빠른거 같기는 하다. 일단 많은 새창이 안떠서 너무 좋다. 원래는 상용이었다고 하던데...이제 무료라고 해서 무조건 설치...해보고 마는 나... 다른 거창한 이유는 없다. 세상에 너무 많이 늘려 있는것을 늘쓰다가 그냥 새롭고 별로 잘 안쓴다는 것을 쓰보는 그리고 그것의 성능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나름대로 다 장단점이 있겠지.....거창한 이유도 없고 찬양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익스든 불여우든 전부다 기업에서 만들고 있는것이 아닌가...회사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어느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줄 필요는 ..
불여우; 파이어폭스; 파이어 폭스; Firefox; Fire Fox 1. 불여우의 장점. - 먼저, 탭 브라우징. 나처럼 여러개의 창, 어떨 때는 스무개 가까이 열어놓고 작업하는 사람에게는 무척이나 유용한 기능이다. 익스플로러에서는 작업표시줄에 있는 창을 찾아서 클릭해야겠지만 불여우에서는 딱 맞는 눈 높이에 열려있는 탭의 제목이 한눈에 들어온다. - 익스플로러와 비교하면 그 장점이 더욱 두드러진다. 익스플로러에서는 클릭하면 페이지가 바뀌거나 새 창을 띄운다. 보고 있던 페이지는 사라지거나 가려진다. 그러나 불여우에서는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 탭에 링크를 열 수 있다. 보고 있던 페이지는 그대로 남고, 그 페이지 뒤쪽 새 탭에 링크를 띄운다는 이야기다. 굉장히 편리한 기능이다. - 팝업 광고가 안뜨도록 할..
인터넷 브라우져가 IE 말고도 다른것들이 있다는것은 예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다... 넷스케이프라는 말을 예전에 들어봤지만 그런걸 사용하지는 않았었다. 아마 익스플로어가 있는데 굳이 뭣하러 또 설치하고 하는 기타등등의 귀찮음을 피하기 위한 핑개였을것같기도 하다.... 웹초보로써 블로깅을 하다가 우연히 또다른 이름들을 알게되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 그래서 나도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특히 탭을 지원한다는게 매력적인거 같다... 불여우와의 동거...
혜민아빠님브로그에서 ... 1. 블로그를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다.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면 홍보를 안 해도 네티즌이 알아서 찾아 온다. 네티즌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카테고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많이 올린다. 2.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블로그 제목과 설명, 메뉴 또는 카테고리 등을 검색엔진 마케팅에 입각해 핵심키워드로 구성. 3.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백화점 메뉴로는 승산이 없다. 잘 되는 음식점은 전문메뉴 하나로 승부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컨텐츠를 올린다. 다른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네티즌이 쉽게 전파할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제공한다. 화제가 되었던 빵집 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