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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열쇠를 방에 두고 온거 같아요 I think I left the key in the room. 열쇠를 잃어버렸어요. I think I lost the key. 뜨거운 물이 안나와요. Hot water isn’t coming out. 에어컨이 안돼요. The airconditioner is not working. 방 바꿀수 있나요? Can I change the room 정확한 발음은 야나두 공식 유튜브 에서 들어 보아요 여기클릭
새해가 되면 많은 계획들을 세워왔다. 농담이지만 계획을 안세우고 할게 없다면 그로인한 자괴감을 느낄 필요도 없겠지만 사람이 어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 수 있겠는가! 올해도 나는 어김없이 새해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짰다. 운동을 하겠다는 다짐. 영어공부를 하겠다는 계획, 영어를 공부한다는 계획은 거의 해마다 세우는거 같다. 하하 올해에는 일본어도 추가 되었다. 지난해 11월에 일본 오키나와를 3박4일간 여행했다. 그 여행을 개기로 일본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패키지 여행이 아니고 와이프와 아들 셋이서 나름대로 여행코스를 짜서 간 여행이었다. 우리중에 일본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도 블로그들을 검색해서 미리 준비를 한 덕분에 여행을 하는데 특별한 어려움은 없었지만 뭔가 아쉬움을 느꼈다...
얼마전 TvN에서 방영했던 ‘나의 영어 사춘기’ 라는 프로그램을 제법 열심히 보았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지금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40대의 우리시절에는 중학교에서 부터 영어를 배웠다. I am a boy. You are a girl. 로 시작하는 교과서였던거 같다. 그렇게 시작해서 고등학교3년에 대학가서 토플이나 토익을 시험 본다고 했지만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아무런 대화를 할 수가 없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때로 TV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부러움과 함께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영어를 저렇게 잘할까 궁금함이 생기곤 한다. 보통의 경우 외국에서 지내다 온 사람이 많은둣해서 더 부럽다. 요즘 홈쇼핑과 광고를 보면 ..
Big Fat Cat Special Gift Edition (빅팻캣 시리즈 7권 + Confessions of a Shopaholic 1권)처음엔 빅팻캣을 알고 1권부터 3권까지는 한권씩 사서 읽었다. 일단 책두께가 얇고 부담이 없어서 읽어보기로 했는데.... 영어를 오랫동안 손에서 놓은 사람입장에서 부담없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항상 영어하면 학창시절에 골치 아팠던 문법이 생각나서 걱정이었지만... 이책은 그렇게 머리아프게 설명하지 않고 아주 간단한 A상자 B상자 화살표 라는 세가지로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그림도 컬러에 삽화가 너무 이쁘게 잘 그려져 있고...거의 매 페이지마다 있어서 잘 모르는 부분도 그림을 보고 어림짐작으로 분위기 까지도 파악할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단어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