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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신권..

아무튼씨 2007. 1. 2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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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그토록 난리를 치던 신권을 은행에서 바꿔왔네...뉴스에서도 새지패의 빠른인련번호의 돈을 먼저 받을려고 은행앞에서 줄서고 난리난걸 보도하는걸 봤다...아마도 그분들은 새로운 신권의 액면가 이상의 가치를 얻으려고 쉬운말도 돈벌려고 줄선거지 뭐...다른거 있겠나..근데 만원짜리 돈이 만원의 가치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솔직히 어떤 모습일지 많이 궁금했는데 천원권은 전에는 붉은색 계통이었던거 같은데 이번거는 푸른색이 많이 도는것 같다 크기도 새로운 신권 만원짜리 보다 가로길이도
훨씬 잛고 많이 작아졌네...작아지면 지갑크기도 작아질수 있고 좋지 뭐...그런데 신용카드들의 크기도 있어서 지갑이 작아질 일은 없을려나...따른 나라 지폐들의 크기는 보통 작은편이었는데 우리나라돈은 좀 큰편이기는 했다.
이번 돈의 색깔들은 참....그 뭐라 표현할수 없는 느낌들이네 ...원래 돈색깔에 너무 익숙해진 탓인거 같다. 시간되면 또 아무렇지도 않게 적응되겠지...근데 만원권 뒤의 그림은 여러 말들이 많은것 같던데...다시 찍는 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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