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준서와 놀이공원 외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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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준서랑 놀이동산에 구경겸 놀러를 갔다.
준서는 아직 키도 작고 나이도 안돼서 탈수 있는 놀이기구가 없다.
하지만 워낙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해서 또 대충 챙겨서 외출을 감행했다.
헌데 막상 놀이동산에 들어가자...더 재미가 없어져 버렸는지
그 잘타던 동전 자동차도 안타고 그냥 앉아서 쉬고 싶단다....
애늙이....흠....
그리고 러시아 무용수들의 짧은 공연을 구경했다.
외출전 한컷을 찍었다.
그리고 요즘 부쩍 내가 하는건 다 해볼려고 한다.
잘 밤에 넥타이를 목에 두르고 근엄하게 텔레비젼을 시청한다...ㅎㅎ
준서는 아직 키도 작고 나이도 안돼서 탈수 있는 놀이기구가 없다.
하지만 워낙 밖으로 나가는걸 좋아해서 또 대충 챙겨서 외출을 감행했다.
헌데 막상 놀이동산에 들어가자...더 재미가 없어져 버렸는지
그 잘타던 동전 자동차도 안타고 그냥 앉아서 쉬고 싶단다....
애늙이....흠....
그리고 러시아 무용수들의 짧은 공연을 구경했다.
외출전 한컷을 찍었다.
그리고 요즘 부쩍 내가 하는건 다 해볼려고 한다.
잘 밤에 넥타이를 목에 두르고 근엄하게 텔레비젼을 시청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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