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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준서 자동차에 와이퍼를 달다....

아무튼씨 2007. 5. 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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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는 자동차를 제일로 좋아한다.
장난감의 거의 99%를 자동차가 차지한다.
특별히 예외가 있다면 돐이 되기전에 같이 놀던 지금도 단짝 친구인
멍멍이 인형을 제외하면 거의 자동차, 중장비차, 버스, 기차 등등
주로 바퀴가 달린 것들이다.

아빠차를 타면 눈을 반짝이며 이것저것 신기한듯 유심히 지켜본다.
운전하는 순서도 거의 터득한듯하다.

까칠한 준서의 장난감 자동차에 없는것을 발견하고 준서는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
깜빡이 손잡이와 와이퍼가 없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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