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오늘의 일상(Diary) (93)
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Ajax(Asynchronous JavaScript + XML) 'Ajax'란 이름은 2005년 2월 18일에 Adaptive Path사의 제시 제임스 가렛(Jesse James Garrett)이 쓴 블로그 형식의 칼럼 "Ajax: A New Approach to Web Applications"에 처음 등장, 이후 세상에 처음 Ajax라는 말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내용이 그리 길지 않으니, 반드시 일독하길 바란다. Ajax는 'Asynchronous JavaScript + XML'을 줄인말로써, "서버 처리를 기다리지 않고 비동기(Asynchronous)요청이 가능하다"란 의미로 이해하면되겠다. 여기에서, JavaScript And XML이 아닌, plus로 되어 있는건 제임스 가렛의 다른 의도가 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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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문구가 너무 맘에 들고 와닿았었다.... 그림 스타일도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다. 첨 티스토리 홈페이지에 접속했을때 솔직히 개인적으로 저 이미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따뜻한 느낌에 원색적으로 튀지도 않으면서 뭔가 끌리는 저 이미지를 만드신분이 누군지 궁금해진다.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가면 알수 있으려나.... 도구가 아니고 ...방법..... 티스토리로 나를 세상에 표한하는 그 즐거움을 느껴보고 있는 중이다..
많은 블로거들과 사람들이 블로그에 대해 정의도 내려보고 의미도 붙여보고 한다. 아마도 자기자신이 지금하고 있는 블로깅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 부여하고 싶음이 아닐까.... 하지만 많은 글들을 읽어봤지만.....딱히 뭐라고 단정 지어 말할수 없는것이 아닐까? 원래는 weblog가 어원이었다는데.... 일기 일수도 있고...저널일수도 있고...활발하고 유익한 정보교환의 수단일수도 있고 교육의 도구가 될수도 있고...친목의 수단이 될수도 있고...자료수집을 위한 도구도 되고 그리고 좋은 내용의 블로그는 수입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왜 이렇게 다양할까..?? 이름은 블로그 하나이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수없이 많고 ...그 수없이 많은 사람들만큼이나 모든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블로그는 제각각 전태만상 다..
어찌 된일인지 오픈블로그 메인 유머탭에 내 포스팅이 낮에 확인한 이후부터 지금도 계속 자리잡고 있네.....블로그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이런 일이 신기하고 즐겁네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저는 즐겁네요....블로그를 얼마나 오래하고 많이 해야 저런 메타블로그 첫페이지에 한번쯤 나올수 있을까하고 늘 궁금해 했었는데..이렇게 갑자기 보고 되니까 조금은 괜시리 더 기분이 좋다. 포스팅을 많이 하는 편도 아니라서 저런건 기대도 별로 안하고 있었는데 어찌 운이 좋아 이런 날도 있구나 싶다. 역시 세상살이는 앞일을 알수 없는것인가 보다.
RSS,rss 위키백과에는 rss를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RSS 혹은 Really Simple Syndication (직역하면 매우 간단한 배급)은 XML 기반의 문서 표준으로 다음과 같은 세부 표준을 갖고 있다. Rich Site Summary (RSS 0.9x and RSS 2.0) RDF Site Summary (RSS 0.9 and 1.0) (RDF: 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RSS는 뉴스나 블로그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하는 컨텐츠 표현 방식이다. 웹 사이트 관리자는 RSS 형식으로 웹 사이트 내용을 보여 준다. 이 정보를 받는 사람은 다른 형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로,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라이브 북마크나 Akregator 등의 RSS 리더 프로그램에서 읽..
집에 디카가 하나 있긴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끝이 없나 보다 지금 쓰는걸로도 충분한데도 또 마음에 드는 다른것을 보면 갖고 싶은것이 사람의 마음인가 보다....요즘 애들은 이런 경우 지름신인가 뭔가 이야기를 하더구만 ...나도 그 지름신이 지금 오실려고 그러는가보다....하지만 지름신보다 무서운것이 ...마누라신...ㅋㅋ 그래도 사람은 항상 계획의 즐거움으로 살아가는거 아니겠는가...여행도 막상 가서보다는 가기전의 계획과 설레임이 더 크듯이.... 캐논 파워샷(PowerShot) S80 지금도 디카가 있지만...요런거 하나더 갖고 싶다. 코닥 이지쉐어 V705
또다시 스킨을 바꾸어 보고 싶다는 유혹이 생기지만 이제 스킨 변경으로 시간 보내기는 그만...제발....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기 시작한지 좀 된거 같은데... IE보다 좋은거 같다....특히 탭기능은 맘에 쏙 든다... 물론 IE7.0에서는 지원된다고 하지만..... 그냥 여러가지 의미에서 불여우를 계속 사용해 보기로 했다. 그리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의도적으로 익스의 사용은 안해볼려고 한다. 웹표준이 중요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너무 독점하는 기업도 자만하거나 방만하고 오만하거나 독선적이지 않게 함께 발전하도록 하는힘은.... 그리고 무엇보다도 IE 외에는 다른걸 써봐야겠다는 생각조차도 안했다가 이런 경험을 하게 되니 나같은 초보에게는 정말 신선한 즐거움이다... 간혹 조금 불편하긴 ..
오늘도 하루종일 스킨 변경만 수차례한거같다.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 내스스로 내가 맘에 드는걸 만들 실력이 없으니.....이런 고생을 하는거니까.... 단순한게 제일 좋은거 같다. 더이상 바꾸는 일 없으면 좋으련만...지금의 마음은 이렇지만 언제 또 우연히 맘에 드는 스킨을 보게 되면 또 바꾸게 될지 모른다....확실히 그럴것이다.
오늘 오페라도 설치했다. 결국 내컴에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IE 이렇게 세개의 브라우져가 깔려버렸네... 오페라가 속도가 빠라다고 하더니 확실히 눈에 보기에 속도가 빠른거 같기는 하다. 일단 많은 새창이 안떠서 너무 좋다. 원래는 상용이었다고 하던데...이제 무료라고 해서 무조건 설치...해보고 마는 나... 다른 거창한 이유는 없다. 세상에 너무 많이 늘려 있는것을 늘쓰다가 그냥 새롭고 별로 잘 안쓴다는 것을 쓰보는 그리고 그것의 성능이 그리 나쁘지 않다는 것....나름대로 다 장단점이 있겠지.....거창한 이유도 없고 찬양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익스든 불여우든 전부다 기업에서 만들고 있는것이 아닌가...회사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곳....어느 편을 일방적으로 들어줄 필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