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쇼를 하라...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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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의 포스팅인거 같네요.
우리 까칠한 준서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못한지가 한참이네요.
그간 놀러도 다니고 했는데 이래저래 일이 많아 ...또 게으름이 발동하기도하고
해서 거의 포스팅을 못하고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우리 까칠한 준서의 쌩쇼를 보시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항상 박준서를 소개합니다. 나와주세요. 라는 멘트가 있어야만
등장하는 준서입니다.
노래 가사는 거의 알아들을수가 없지만...토마스와 친구들이라는 기차가 나오는
주제가인거 같구요.
또다른 하나는 요즘 하는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북측의 방문객이 지나갈때
부르던걸 보고 반갑습니다를 따라서 부르더군요.
완전히 쌩쇼입니다. 무슨 노래인지 전혀 알수없을 정도...
거의 반나체 쌩쇼(?)입니다...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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