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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준서 눈썰매장에 가다..

아무튼씨 2007. 1. 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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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랑 이번주 토요일에 눈썰매장에 갔다.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가다가 갑자기 예정에 없이 눈썰매자에 가게 되었다
준서는 텔레비젼에서 눈썰매타는 장면만 나오면 준서
눈썰매타고 싶다고 귀가 따갑도록 들어서 이왕 생각도났고 시간도 난김에 눈썰매장에 갔다.
타기전에는 즐거운 미소를 보이더니 막상 딱 1번 타고 나니깐 ......
orz ...안타겠단다..생각보다 무서웠던 모양이다..아직은 그럴거 같기도 하고....
정말 까칠한 성격이다...둘이 입장료로 15,000원 거금을 들였는데...
입장해서 딱한번 타고 안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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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준서의 말투가 저렇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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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불만인 준서....까칠함으로 무장한 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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