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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수목원에 가다...

아무튼씨 2007. 2. 7.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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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랑 얼마전에 진주에 있는 수목원에 들렀다. 준서의 외갓집에 가는길에 들러보았다.
역시나 준서는 밖에 나가서 노는걸 좋아해서인지 좋아라 한다. 수목원 안에는 동물원도 있는데
거기까지 가지는 않았다. 엄마손을 잡고 수목원을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신기해한다.
물론 마지막에는 콜라도 자판기에서 한캔 뽑아 먹고...물레방아도 구경하고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는 나이....준서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그렇게 다 해줄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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