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어색한 준서 본문
반응형
어색한 준서...언제나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을 조금 어색해 한다. 그래도 지금은 조금 많이 적응이 된편이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준서.....예전에는 아저씨들만 지나가도 울기도 했었다...지금은 그 무식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적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서 인지 이제는 별로 신경도 안쓴다. 문화센터의 이수업만 똑같은 선생님에게 두번째 듣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 준서는 사회성을 많이 길러야 할거 같다. 잘 따라 하지않고 혼자 맘대로 할때가 많다고 한다. 그래도 속으론 관심은 잊는지 안보는척하면서 다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혼자 해보기도 한다는 준서 엄마의 증언...은근히 자기 아들이 똑똑하다는걸 이야기 할려는 준서엄마...
자식 자랑은 뭔지 알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준서.....예전에는 아저씨들만 지나가도 울기도 했었다...지금은 그 무식하게 생긴 아저씨들이 적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서 인지 이제는 별로 신경도 안쓴다. 문화센터의 이수업만 똑같은 선생님에게 두번째 듣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 준서는 사회성을 많이 길러야 할거 같다. 잘 따라 하지않고 혼자 맘대로 할때가 많다고 한다. 그래도 속으론 관심은 잊는지 안보는척하면서 다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혼자 해보기도 한다는 준서 엄마의 증언...은근히 자기 아들이 똑똑하다는걸 이야기 할려는 준서엄마...
자식 자랑은 뭔지 알지?
반응형
'까칠한 준서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틀이 놀이.... (0) | 2007.01.15 |
---|---|
준서는 취침중... (0) | 2007.01.15 |
사탕이 좋아... (0) | 2007.01.15 |
병원놀이 하기전... (0) | 2007.01.15 |
어머나... (1) | 2007.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