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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모르겠다.

아무튼씨 2018. 5. 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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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느라 바쁜지 며칠 포스팅도 못하고 지냈다.
먹고 사는 일이 제일 중하니 어쩔 수 없다고 해두자.
그래야 조금 위안이 될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정말
의지 박약한 인간이 되어 더 우울해 질 것이다. 

오늘은 일찍 자자. 일본어는 계속하고 있는데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네.
아들이랑 야구 이야기 하면서 잠 들어야겠다. 

내일도 열심히 하루를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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