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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놀이에 열중하는 준서...

아무튼씨 2007. 1. 1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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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케스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엄마랑 놀고 있는 준서...
원래는 걸레를 담아두는건데....아이 지저분하게시리....
어린애들에게는 모든것이 놀이감이 되는 시절인거 같다. 어른들중에 누가 생활에 쓰는 저런걸 가지고
이토록 즐겁게 놀수가 있겠는가...저런 천진난만함이 오래가면 좋겠다...그러면 주위사람들이
바보라고 놀려댈까....요즘은 그런게 걱정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엄마는 자긴 찍지 말라고 했는데 화면에 다 나와버렸네...ㅎㅎ
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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