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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던킨에서.....단둘이

아무튼씨 2007. 1. 15.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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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랑  둘이서 던킨에서 도넛을 먹으며 엄마를 기다리는중 엄마가 오는지 유심히 살피고 있는 준서
아빠는 커피한잔....준서는 도넛을  한입씩만 베어물고 다른것들을 집어든다.
혼자 침바르고  독식하려는 준서의 음모...그런거 같지만 사실에 겉에 발린 저놈의 하얀가루맛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침만 바르고 먹지 않고 버린다고 뭐라고 했더니만 결국 한입 베어무는 선에서 나하고 타협을 보자는 것인가 보다...저 물어 뜯기고 버려져 뒹굴고 있는 도너츠들을 보라. 던킨 도너츠가 저렇게 폼안나게 보인적은 없었던거 같은데.....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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