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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까칠한 준서 아빠의 작품세계

아무튼씨 2011. 1. 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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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창문에 준서랑 그렸던 그림이 사진으로 남아 있네요.
오기사(오영욱)님 그림을 흉내 내 봤는데...
하여간 유리창에 준서 엄마의 묵인하에 낙서를 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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