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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까칠한 준서 돌아오다...

아무튼씨 2008. 6. 1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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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가 저번주 수요일 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태권도 도장에 5세는 혼자 뿐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준서가 너무 하고 싶어해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준서는 말도 많이 늘고....
이것저것 관심도 많아지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첫날 도복을 받아와서 기념으로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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