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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책 - 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아무튼씨 2009. 7. 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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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나는 모래 위를 걷는 개 - 10점
게키단 히토리 지음, 서혜영 옮김/이레

일본 연예인이 썼다고 한다.
무슨 일을 하고 어느 나라 사람이고 그게 뭐 그리 중요한가...
몇편의 연작단편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런걸 옴니버스라고 하는 모양이다.
단편마다 등장인물이 서로 연관을 이루는 구조이다.
내용의 전개도 빠르고 반전도 좋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각기 독특한 설정을 가지고 있다. 홈리스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나 아이돌 스타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오타쿠 청년 등.. 독특한 설정이다. 인생의 어떤 부분이 결여된 사람들이다. 남들보다 부족한 인생을 산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이 각각 작은 인연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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