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준서 제주도에 다녀 오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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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김해공항에서 탑승권 들고 한컷
이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었지만...
준서가 타고간 비행기
나는 내가 탄 비행기가 참 멋졌다.
그런데 다른 비행기 보다는 작았다.
그래도 너무 자랑스러웠다.
내가 만약에 비행조종사가 되면 비행기도 만들고
사람들을 더 많이 태우고 이동할수 있게 A380보다 더큰
비행기를 만들어 더 많은 여객들을 태우고 하늘을 누빌거다.
용두암에서 아빠랑.....김치~~~~
자동차 박물관 어린이운전면허 시험 합격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여기서 박준서 이야기 끝...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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