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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준서 세차를 하다..

아무튼씨 2008. 10. 1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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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준서랑 세차를 했다.
준서에게 맡긴 세차는 결국 하나마나한 ...ㅠ.ㅠ
그래도 세차를 하는 동안 즐거워 하는 준서....

비눗물이 다 지워지지도 않았지만....세차를 끝낸 준서의 한마디...
"아빠~ 너무 깨끗하게 세차 잘했죠? 고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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