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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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상(Diary)/일상다반사

오늘 한일...(이올린 테스트)

아무튼씨 2007. 1. 2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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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블로그를 쭉 보다가 Gmail 초대장을 나눠준다는 포스트를 보고서 얼른 그 블로그님께 초대장을 보내주시면 좋겠다고 코멘트를 했다..고맙게도 그분이 바로 초대장을 보내주었다...그래서 어려움 없이 Gmail계정등록을 했다...메일 용량이 2G 라고 하니 너무 좋다...아직은 베타라서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이 가능한가보다.
강력한 스팸차단 기능과 여러가지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다 보지는 못했다. 차차로 사용해보면 알게되겠지...그때 한번 느낌점을 포스팅 해보기로 하고....
그리고 또 한가지는 싸이월드 C2 프로젝트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팩토리 블로그를 계속보면서 지루하게 기다려왔다. 1차로 리드유저를 모집할때는 가입을 안하고 보기만 해서 늦어 버렸는데 오늘 추가로 리드유저 모집이 있다고 해서 신청은 했는데 무작위 추첨방식이라고 한다. 당첨되면 좋고 아니라도 할수 없지...사실 네이버블로그 시즌2가 오픈할때쯤에는 같이 리드유저 오픈할줄 알았는데...생각보다도 많이 늦어져서 요즘은 조금 시들한거 같다.
블로고스피어에도 싸이에 대한 이야기는 요즘 거의 없는듯하다.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는 간간히 올라오지만....다른 블로그들도 너무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고...돌려막기 땜빵을 한다고 원성을 하는 분들도 있는거 같다.
사실 솔직히 짜증날때도 됐지. 늦어도 작년 년말에는 오픈한다고 했다가 지금 1월말이 다되었는데 아직도 미루고 있으니 말이다. 시연회 일정이 잡혔다고는 하는데...원래 잡혀 있던 일정이라서 진행한다고 하는데...굳이 몇백명 모아놓고 시연회 하는것보다 그냥 리드유저 오픈 해서 바로 테스트하고 손볼거 손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시연회하고 다시 또 일정 기다리고 솔직히 기다리다 지친다..어떤 분은 블로그 마케팅에 필이 꽂혀도 단단히 꽂혔다고 하시는 분도 있던데...이때까지를 보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다....개발팀의 블로그인 팩토리에서는 간간히 유명한 블로거분들 모셔다 인터뷰도 하고 시연도 해보이신거 같은데...그렇다면 왜 아직도 이러고들 계시는지...아무리 많이 완벽하게 준비한다고 해도 분명 손볼곳은 생길터인데..너무 부담감들을 많이 가지신것 아닌지...뜸을 오래 들이면....하여튼 빨리 빨리 뚜껑 열어서 사용해보고 직접 평가받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티스토리에서 포스트 발행을 해도 이올린에서 올라오지 않는거 같아 정말 테스트입니다.
이올린에서 로그인해서 내포스트를 봐도 전혀 변화가 없이 앞에 발행한것들만 나오는데...이거 나만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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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올라오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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