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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어머나...

아무튼씨 2007. 1. 15.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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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진찍어준다고 하고 주문이 많네요...
결국 노래까지 부르고...
디카로 사진찍고 확인하는걸 좋아하는 준서...
요즘 아이들은 우리가 어린시절이랑은 정말 너무나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거 같다.
이런 세상이 올거라고는 내가 어린시절에는 상상도 못했었지.
36개월 밖에 안됐는데도 가끔 컴퓨터 앞에 앉아서 뭔가를 한다. 나는 전혀 처음 보는 화면을 뛰워놓고
앉아 있기도 한다. 어떻게 한것일까....신기한 것은 아무렇게나 자판을 누르는거 같은데
그 화면을 또 띄운다는 것이다. 뭔가를 알고 있는것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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