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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장난감 체험전에 가다...

아무튼씨 2007. 1. 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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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컨벤션센터에서 하는 장난감 체험전에 가서 자동차를 탔다.
첨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타보고 너무 좋아라하는 모습...
나름대로 브레이크도 사용하고 잘 탔다.
생각보다 별로 장난감 종류는 작았지만 잘 데리고 간거 같다.
즐거워 하는 모습....넘 귀엽다.
준서가 젤 관심있어하고 좋아하는 것은 저런 큰 자동차이든지 작든지
상관없이 자동차는 무조건 좋아한다. 거의 집에 있는 장난감의 99%가
자동차 종류라고 해도 관언이 아니다. 책에 관심갖게 해볼려고 자동차책도 많이 샀는데
자동차만 가지고 놀고 책은 어쩌다 못이기는척 한번 본다....
엄마 아빠에게 팬서비스 차원에서....그래야 담에 또 사줄거라는것을 알고 있는 영악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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