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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준서의 일상

준서가 그 동안 갔던 곳...

아무튼씨 2009. 6. 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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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아빠로 인해 그동안 준서 사진을 많이 올리지 못했다.
몇가지 모아서 올려본다....

밀가루 가지고 놀았던 곳인가보다...
가루야가루야 라는데....


그리고 무슨 행사였는지 축제였는지
모르겠다...코스모스랑 메밀꽃이 잔뜩 있었는데....
하동쪽으로 갔었던거 같은데...
미안하다 준서야 아빠가 이제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는구나....

진해 해안도로가에 새로 생긴 보트 타기...
아빠는 물 다 뒤집어 쓰고....@@..

공룡엑스포 고성....
요즘 마누라 사진 자주 등장한다....
아마 날 죽일지도 모른다....아무도 봤다고 말하지 말아주길...아는사람들...
디보랜드라는데....애들 만화에 나오는거 같더만...준서도 좋아하는 모양...

준서야 계속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야해~~
뭐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아빠는 준서가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어...

사랑해 ~~~~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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