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존 그리샴 (1)
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The Firm
요즘 다시 읽기에 도전해 보는 책이다. 작가는 자주 들어본 이름인 존 그리샴이다. 사실 영어원서로 된 책을 읽어서 끝을 본책은 몇권 안된다. 의지가 약한 탓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내 영어실력이 문제인게 젤 첫번째이겠지...예전에도 이책을 읽다가 중간쯤에서 멈췄다. 그이후로 이책을 잊어먹고 있다가 다시 책꽂이에서 발견하고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젊은 변호사의 음오에 휩싸이는 법정 스릴러 물인데...하여튼 재미가 없어서 읽기를 그만둔건 아니었던거 같다. 나는 원래 소설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나 연예소설류는 거의 읽어본적이 없다. 사실 인문학쪽으로는 거의 관심이 없다. 그래서 세간에 이름을 날린다는 베스트셀러 소설들의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그런 책들을 거의 읽어보지 않았다. 나의 책읽기는 거의 편..
book 책을 읽자
2007. 2. 14.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