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하느라 바쁜지 며칠 포스팅도 못하고 지냈다. 먹고 사는 일이 제일 중하니 어쩔 수 없다고 해두자. 그래야 조금 위안이 될거 같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내가 정말 의지 박약한 인간이 되어 더 우울해 질 것이다. 오늘은 일찍 자자. 일본어는 계속하고 있는데 포스팅을 할 시간이 없네. 아들이랑 야구 이야기 하면서 잠 들어야겠다. 내일도 열심히 하루를 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