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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나의 영어 사춘기
얼마전 TvN에서 방영했던 ‘나의 영어 사춘기’ 라는 프로그램을 제법 열심히 보았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지금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영어를 배우지만 40대의 우리시절에는 중학교에서 부터 영어를 배웠다. I am a boy. You are a girl. 로 시작하는 교과서였던거 같다. 그렇게 시작해서 고등학교3년에 대학가서 토플이나 토익을 시험 본다고 했지만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아무런 대화를 할 수가 없는게 안타깝기만 하다. 때로 TV에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연예인들을 보면 부러움과 함께 저 사람은 어떻게 해서 영어를 저렇게 잘할까 궁금함이 생기곤 한다. 보통의 경우 외국에서 지내다 온 사람이 많은둣해서 더 부럽다. 요즘 홈쇼핑과 광고를 보면 ..
오늘의 일상(Diary)/세상물정
2018. 1. 28. 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