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에서 하는 시트콤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21세기판 남자셋 여자셋이라고 해야하나! 동구의 여동생 서진 역으로 출연하는 고원희의 캐릭터가 매력 터진다. 남자보다 수염이 많이 나는 여자 캐릭터 ㅎㅎ 작년에는 고경표, 채수빈이 주연이었던 최강배달꾼에도 출연했었다.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이기도 했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