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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오늘도 배운다.
오늘 실검 상위에 스타일난다 가 계속 올라와 있다. 기사중 하나를 보면 인터넷 여성 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로레알에 매각돼 화제인 가운데 '스타일난다'의 김소희 대표가 누군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되어있다. 다른 기사에는 매각설이라고 나온곳도 있어 아직 정확한 것은 알수가 없지만 여하튼 대단하다. 더불어 이 회사의 대표 이름도 실검에 계속 오르고 있다. 당연히 궁금하다. 1983년생인 김소희 대표는 지난 2005년, 스물두 살의 나이로 어머니와 함께 인터넷 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나온다. 옷뿐만 아니라 색조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스타일난다'는 매출 절반을 화장품 브랜드 '쓰리컨셉아이즈(3CE)'에서 거둬들이고 있다고 한다. 유명 브랜드 로레알이..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메뉴판 좀 주세요 Could I see the menu? 주문 할게요. I would like to order. 메뉴를 못 정해서 추천 메뉴가 있는지 물어볼 때 Do you have any recommendations? 추천 메뉴가 있나요? 추천해 주실게 있나요? 특별 메뉴가 있나요? What’s today’s special? 같은 걸로 주세요. Can you make it two, please? 정확한 발음은 여나두 유튜브 채널에서 공부해 봐요? 야나두 유튜브 채널유튜브는 영어 공부하기 좋은 자료가 많습니다.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좋은 점은 정확한 발음을 들을수 있고, 상황을 보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찾아보면 돈 안들이고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jtbc에서 하는 시트콤인데 상당히 재미있다 21세기판 남자셋 여자셋이라고 해야하나! 동구의 여동생 서진 역으로 출연하는 고원희의 캐릭터가 매력 터진다. 남자보다 수염이 많이 나는 여자 캐릭터 ㅎㅎ 작년에는 고경표, 채수빈이 주연이었던 최강배달꾼에도 출연했었다. 아시아나항공의 모델이기도 했다. 예쁘네요
~い +명사 예) これはおおきいかさです。 코레와오오키이카사데스 이것은 큰 우산입니다 おおきい 크다 ちいさい 작다 あたらしい 새롭다 ふるい 낡다 しろい 희다 くろい 검다 어미가 い로 끝나는 형용사를 い형용사라고 한다. い형용사가 명사앞에 와서 명사를 꾸며 줄 때에는 어미가 변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これはちいさいかさです。 코레와치이사이카사데스 이것은 작은 우산입니다 응용 저것은 새 우산입니다. あれはあたらしいかさです。 ぼうし모자 くつした 양말 대화예문 これですか。이거에요? はい、大きいかさです。네, 큰 우산이에요. 일본어 배우기 이전 포스팅 - [일본어 배우기] - ~은 ...지 않습니다 - [일본어 배우기] - 접속조사 が (~이지만)
tvN의 새 수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가 2회까지 방송 되었다. 방송전부터 아이유(이지은)와 이선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아이유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궁금했다. 기존에 출연했던 드라마와는 많이 다른 캐릭터인거 같다. 2회 시작 부분은 긴장되며 쫄깃하게 시작되었다. 아직 2회이지만 재미있게 계속 볼 수 있을거 같다. 시작 전에는 제목만 보고 나이 많은 아저씨와 젊은(어린)여성과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지 생각했었다. 2회까지 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아직은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위의 이유로 시작되기도 전에 드라마에 이런저런 우려를 하는 글들을 보았다. 나이 많은 남자와 어린 여자를 엮는 드라마 싫다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주로 여성들의 의견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싫다. 하지만 드..
전두환, 노태우, 박근혜에 이어 네번째로 구속되는 대통령이다. 당연한 결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이명박의 구속은 많은 국민들이 제대로된 결정이라 생각할 것이다. 국민으로 부터 위임 받은 대통령이라는 권한을 이용하여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대통령 시절에도 권력을 이용하여 이권만 챙기기에 급급했지 민생에는 관심도 없었다는 것이 들어나고 있다. 셀러리맨의 성공신화라는 그의 직장인 시절도 안봐도 눈에 그려지는 듯하다. 그의 구속은 결과가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두 명의 대통령을 동시에 구속하는 것은 너무 한것 아니냐는 개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다. 두 명 이든 세 명이든 대통령이든 구속 사유가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법치주의고 공정한 세상으로 가는 방법이다. 단돈 2,400원을 착복했다고 1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