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취직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취직하기도 너무너무 힘들지만...한 직장에서 정년을 맞는다는것도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공무원이라면 모를까...일반 기업체에서는 특히나 힘든 일이져....
그리고 종종 실업의 위기를 맞게 되죠...그래서 사업주와 근로자의 고용안정, 재취업 촉진, 근로자 또는 사업주를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고용보험이 있습니다. 보통 급여 명세서에 보면 공제내역부분에 고용보험료라고 있습니다. 급여액의 45/1000(0.45%)를 공제하고 사업주가 나머지 부분을 합해서 납부합니다. 보험료의 요율은 사업장별로 틀립니다...하여튼 근로자에게는 45/1000를 내게 합니다.
보험료 신고,납부는 근로복지공단에서, 고용보험 혜택신청 및 지원금, 실업급여지급은 노동부고용안정센타에서 담당 합니다. 보험료 신고 및 납부의 의무는 사업주에게 있습니다...말그대로 내가 해달라 말라 할거 없이 그냥 해야하는거죠.
*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하는거라 공제내역에는 당연히 없죠....
고용보험은 1995년7월 부터 30인이상 사업장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근로자를 한사람만 두더라도
고용보험에 가입해야 합니다....일단은 좋은 현상이죠....
고용보험에 관계된 사업은 너무 많지만 실업급여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일단 당연한 이야기겠지만...실직한 상태여야겠죠...
실업급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받을수 있습니다.
1. 이직에 의한 자격상실 확인을 받았는가?
이직에 의한 자격상실 확인은 사업주가 근로자에 대한 고용보험
상실신고 및 이직확인서를 고용지원센터에 제출해야 합니다...뭐 요즘 보통 웬만한 사업장에서는
4대보험 신고관련해서 전부 EDI로 일괄 신고하니까...어려운일도 아니고 근로자 본인이 하는것도 아니구요.
2. 실직전 18개월(기준기간)동안에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사업장에서
근무한 기간(피보험단위기간=보험가입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질문 : 실업이전 18개월중 꼭 같은 회사에서180일이상 근무하여야 되는지요?
답변 : 아닙니다...고용보험가입기간(피보험단위기간) 산정시 보험가입사업장이
2개이상인 경우는 기준기간(18 개월)내의 각 사업장에서의 가입기간을 모두 합산합니다.
즉, 고용보험가입기간은 현재의 사업주에 고용된 기간에만 한정되지 않고,
종전회사에서의 고용보험가입기간도 함께 계산하여 180일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었는지를 판단합니다
3. 근로의 의사 및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업상태에 있는가? 당연한거겠죠...
4. 최종 이직사업장에서의 이직사유가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해당하지는 않는가?
5. 수급기간(이직일 다음날부터 12개월 이내) 이내에 있는가? - 이기간 이내에 신청하여야 합니다.
이건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고용안정센터에 가셔서...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주지 관할 고용안정센터를 찾아가서 '구직신청서'을 먼저 작성, 제출하고 실업급여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인정해달라 라는 '실업급여수급자격인정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합니다.실업급여는 그 성질상 실직한 노동자가 구직하는 동안 지급받는 생활보조금 명목이므로 '구직등록'을 반드시 하여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뭐 어려운거 아닙니다...가서 그냥 시키는대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6. 개인사정(전직, 가사, 자영업등)으로 이직하거나 본인의 중대한 잘못으로 해고되지 않았을 것
수급자격 제한사유에 대해서 알아보죠...말그대로 실업급여 못주는 사유입니다.
자기의 중대한 귀책사유로 해고되는 경우
1. 형법 또는 직무와 관련된 법률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2.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다음과 같은 경우
(단.근로자의 중대한 잘못이 없는 단순 징계해고인 경우에는 실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음)
3. 회사기물을 고의로 파손하여 생산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4. 직책을 이용하여 회사공금을 유용·착복·횡령하거나 배임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5. 인사·경리·회계담당직원이 허위서류 작성 등으로 재산상 손해를 끼침으로써 해고된 경우
6. 회사의 기밀을 경쟁관계의 타회사 등 외부에 제공하여 사업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7. 납품업체로부터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받고 불량품을 납품받아 생산에 차질을 초래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8. 회사제품·원료 등을 절도 또는 불법반출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9. 영업용 차량을 사업주의 위임 또는 동의 없이 타인에게 대리운행케하여 교통사고를
초래하거나 운송수입금을 부당하게 착복함으로써 해고된 경우
10. 기타 고의로 사업에 막대한 손해를 끼침으로써 해고된 경우
11. 정당한 사유없이 장기간 무단결근한 경우
12. 정당한 사유없는 자기사정으로 이직한 경우
13. 전직을 하거나 자영업을 하기 위하여 사직한 경우 (전직, 자영업,가사,학업 등)
14. 위의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자가 해고되지 아니하고 사업주의 권고로 사직한 경우
아래는 실업급여수급인정사유입니다.클릭
【구직급여수급자격제한기준】중 실업급여 지급사유
1. 근로조건의 변동에 의한 퇴직 채용시 제시된 근로조건 또는 채용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임금·근로시간과 실제 임금·근로시간이 2할이상 차이가 있거나 기타 근로조건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임금을 비교하는 경우에는 초과근로의 대가로 지급받는 임금은 제외한다).
다만, 피보험자가 근로조건 변경에 동의하여 근로조건이 낮아지게 된 경우는 이에 해당하지 아니한다.
2. 임금체불에 의한 퇴직 임금(매월 지급되지 않는 상여금 등은 지급하기로 정한 달의 임금으로만 본다.
이하 이항에서 같다)을 지급 받지 못하거나 지급이 지연되어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 이직전 1년이내에 월 임금액의 3할이상을 지급받지 못한 달이 2월이상되어 이직하는 경우
㉯ 이직전 6월 이내에 임금의 전액이 소정의 지급일보다 1월이상 지급이 지연되어 이직하는 경우
㉰ 이직전 1년 이내에 월 임금액의 3할 이상이 소정의 지급일보다 1월 이상 지급이 지연되는 달이
3월 이상 되어 이직하는 경우
3. 차별대우에 의한 퇴직 상사나 동료 등으로부터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사실에 의해 이직하는 경우
4. 성폭력 등에 의한 퇴직 상사나 동료로부터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기타 성적인
괴롭힘을 당하여 이직하는 경우
5. 회사의 휴업에 의한 퇴직 사업장의 전일(全日) 휴업이 월중 5일이상이거나 부분휴업이 월중
통산하여 40시간이상인 달이 3월이상 계속되어 이직하는 경우
6. 회사의 장기 강제휴직에 의한 퇴직 사업주의 강제휴직조치로 휴직한 후 휴직상태가
2월이상 계속되어 이직하는 경우
7. 경영상의 휴업과 복직곤란에 의한 퇴직 경영상 이유로 의한 휴업이 2월이상
(휴직전 평균임금의 70%이상의 금품을 받은 기간 제외) 계속되고 생계곤란 및 조만간 복직할
가능성이 없어 이직하는 경우
8. 회사의 경영상 문제로 정리해고가 예정됨에 따른 퇴직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어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 사업장이 파산·청산절차 개시신청이 이루어짐으로써 이직하는 경우
㉯ 부도어음이 발생하여 금융기관과의 거래가 정지되는 등 사업장의 도산이 거의 확실시되어 이직하는 경우
㉰ 사실상 당해 사업장과 관련된 사업활동이 정지되어 재개될 전망이 없어 이직하는 경우
㉱ 사업장이 생산설비의 자동화·신설 또는 증설, 사업규모의 축소·조정 등으로 인하여
고용정책기본법시행령 제20조의 규정에 의한 대량고용변동신고요건에 해당되어 이직하는 경우
㉲ 감원등 사업장의 고용조정계획이 확정·발표됨으로써 이직하는 경우
9. 권고사직, 희망퇴직, 명예퇴직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희망자의 모집에 의하여 이직하는 경우
㉮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 일부사업의 폐지 또는 업종전환
㉰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의한 작업형태의 변경
㉲ 경영의 악화, 인사적체 등 기타 위 각호에 준하는 경우
10. 회사의 이전에 따른 통근곤란 때문에 퇴직 사업장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어, 통근이 곤란
(통근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소용시간이 3시간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이하 이 규정에서 같다)하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다만, 사업주가 통근편의 제공등의 보완조치를 하여 통근시 왕복소요시간이 3시간미만이
되는 경우를 제외한다. (2002.2.1 이후 이직자부터 적용)
11. 근무지 변경에 따른 통근곤란 때문에 퇴직 통근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사업장으로 전근되어
배우자 또는 부양해야할 동거친족(배우자, 3촌이내의 혈족 또는 인척을 말한다.
이하 이 규정에서 같다)과 부득이하게 별거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직하는 경우
12. 가족과의 동거,육아,간호를 위한 퇴직 동거를 위한 주소이전, 육아, 노약자의 간호 등
가정사정의 변화를 이유로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 배우자(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자를 포함한다) 또는 부양해야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하여
주소를 이전하게 됨으로써 통근이 곤란하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 자녀의 양육(초등학교 입학이전의 연령에 해당하는 영유아 보육을 말한다)을 위하여
보육시설을 이용하거나 친족 등에게 자녀의 양육을 맡김으로써 사업장으로의 통근이
불가능 또는 곤란하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 부·모의 사망 또는 30일이상 본인의 간호를 필요로 하는 부·모 또는 동거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이직하는 경우
13. 신기술,신기계의 부적응에 따른 퇴직 신기술 또는 신기계가 도입되어 본인의 지식·기능으로는
적응이 불가능하여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 신기술 또는 신기계가 도입되어 피보험자가 당해 기술 또는 기계를 활용·취급하게
됨으로써 피보험자가 가지고 있던 전문지식 또는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기회를 잃게 되었을 것
㉯ 피보험자가 당해 기술 또는 기계를 활용·취급하는 업무 또는 이러한 업무와 관련된 지식·기술에
관한 교육훈련 등에의 적응이 곤란할 것
14. 중대재해에 따른 퇴직 이직전 6개월내에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대재해'
(사망자가 1인 이상 발생한 재해, 3월이상의 요양을 요하는 부상자가 동시에 2인 이상 발생한 재해,
부상자 또는 직업성 질병자가 동시에 10인이상 발생한 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당해 재해와
관련한 노동부 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내에 이를 시정하지 않아 이직하는
경우(다만, 당해 사업장에서 동일 재해위험에 노출된 경우에 한한다)
15. 체력 부족 등 신체적 장애에 따른 업무수행 불가에 따른 퇴직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인하여 피보험자에게 부여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 또는
곤란하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16. 결혼,임신,출산에 따른 퇴직 결혼, 임신, 출산, 병역법에 의한 의무복무 등으로 인한 퇴직이
관행인 사업장에서 그 관행에 따라 이직하는 경우
17. 최저임금 미달, 장시간 근로에 따른 퇴직 근로조건의 변동으로 인하여 이직전 3월간 계속하여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되었거나 이직전
3월간의 주당 평균근로시간이 56시간 이상인 달이 계속되어 이직하는 경우(2005.1.1개정)
18. 불법사업내용에 따른 퇴직 사업주의 사업내용이 법령에 위반하여 이직하는 경우로서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 취직당시와는 달리 현재의 사업내용이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등의 이유로 이직하는 경우
㉯ 법령의 제·개정으로 종전의 사업내용이 위법하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19. 정년,근로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퇴직 정년의 도래 또는 계약기간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
뭐 하여튼 이정도 입니다...무지하게 많죠...
그럼 얼마동안 얼마나 받을수 있는걸까요?
more..
평균임금 입니다....통상임금이 아니고...
실업급여 지급일수입니다...얼마나 오래 받을수 있나..
| 연령 및 가입기간 |
1년미만 |
1년 이상 3년 미만 |
3년 이상 5년 미만 |
5년 이상 10년 미만 |
10년 이상 |
| 30세 미만 |
90일 |
90일 |
120일 |
150일 |
180일 |
| 30세 이상 ~ 50세 미만 |
90일 |
120일 |
150일 |
180일 |
210일 |
| 50세 이상 및 장애인 |
90일 |
150일 |
180일 |
210일 |
240일 |
뭐 하여튼 대강 이렇습니다...더 자세한 내용은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알아보시면 상세하게 잘 나와있네요.
다들 아는 내용일텐데 길게도 올렸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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